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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고 사택으로 오니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다.
막상 집에 있을때는 차라리 사택이 좋았나.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사택으로 돌아오니 부모님 너무 보고싶음
어쩌면 좋지
말로는 엄마아빠랑 같이 살래~ 해놓구 막상 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 힘들어
근데 또 회사때문에 타지에 혼자 있으려니 너무 외롭다
회사일은 차분하게 하려고 한다
말리지 않으려고
나도 요즘 mz 처럼 소극적 근무인가
회사에서 최소한만 하고 퇴근하겠다는
근데 난 회사에서 아예 말리는 느낌이라서 중심을 좀 찾아야해
내가 그것좀 못한다고 회사 안망한다
어쩔?
태도로 임하려고 한다
마사지샵에서 나한테 어깨 너무 뭉쳤다고 평소에 긴장하고 사시냐고 그러던데 몸에도 나타나나봐
편하게 살자 안정감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너무 예쁜 내 친구들
너무 보고 싶다
내가 같은 시에라도 살고싶다고 했는데 그걸 꼭 이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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