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에세이 연재 블로그 출판사 소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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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일상

공모전 에세이 연재 블로그 출판사 소설 공모

by 월가의 영웅들 202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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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야기는 소설이며 비속어가 섞여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당했고 용케 살아있습니다. 정신과 약 먹어요
심리상담 받으며 알게된것
난 아직도 회사 사람들로부터 받음 괴롭힘으로 고통스러워 한다
계속 블로그에 회사사람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그 반증
마음이 풀리면 그렇게 쓰지도 않는다
소리내서 그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큰소리로 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하는 말을 내가 듣고 그래 이런말을 하고 싶었어 하고 다시금 인식한다
내가 회사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한마디 말도 못하는데 그런 생각이라도 안하면 어떻게 버티냐

나는 수동공격이 강하다
그래서 얼굴이 굳는거임
사람을 무시하고 못본척해야 하니까
부모로부터 받은 학습된 반응으로 보임
사회생활을 위해서 연대감을 키울 필요가 있음

조ㅇㄹ책임아 아 걍 시발롬이라고 할겡
니 딸년도 똑같이 회사에서 괴롭힘 당하고 아빠뻘 되는 사람에게 매일 개무시를 당할것이다
나한테 일 못한다고 하면서 왜 주간보고를 나한테 대신 쓰라고 하냐
왜 ㅇㅇㅇ는 맨날 일찍 보내면서 나는 못가게 괴롭히냐
내 동기 누군지도 모르면서 왜 내가 동기보다 못함다고 매일 개지랄 떠냐
내가 존나 만만하냐
내가 키 180에 떡대 좋은 사람이었으면 꼼짝도 못했을텐데 체구 작으니까 만만하냐? 상놈아
니 딸년는 직장내에서 괴롭힘을 2년 5개월 동안 당하고 우울과 스트레스에 못이겨 20층 주거용 건물에서 투신할것이다
니 아들놈은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교통사고로 요절할 것이며
너는 아내에게 버림받아 이혼하고 90까지 정신은 멀쩡하나 신체는 노화로 썩어들어가며 지난 세월을 후회하며 살것이다

정ㅈㅇ 선임아 너도 시발롬이라고 할겡
너도 칠봉인가 칠석인가 하는 책임한테 존나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맨날 욕하면서 왜 나한테 똑같이 하냐
존나 며늘년이 나중에 시애미되서 지가 당한거 똑같이 되돌려주는 거잖아
나는 사무실에 있는 드라이버, 가위, 커터칼 등으로 니 한쪽눈을 후벼파고 싶었다
혹은 목에 대동맥을 그어주고 싶었어
모니터나 키보드로 니 머리를 내려칠까 했는데 그건 너무 아깝잖아
피를 흘려야 난 만족할수 있어
너 결혼한다고 여친이랑 동거하고 꼴깝떨던데 니 여친은 너랑 똑같은 인성년으로 만나서 결혼하거나 너 병신인거 알고 튀기를 기도한다
그래도 멀쩡한 인간은 구해야지 아무렴
여튼 칠봉인지 칠석인지 하는 책임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존나 앵앵거리던데 그거 나한테 이미 똑같이 다 앙갚음 했잖아
아가리 닥치고 살아 ㅈㅇ아
그리고 너는 죽을때 그냥은 못죽어
편하게 못죽는다고 알지?
니 목에 줄감거나 차에서 번개탄 피우거나 그렇게 죽을거야
내가 미래를 봤거든
여튼 니 애미애비 동생 존나 요절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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