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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체질환 (허리, 눈 등)
나보다 1n년 정도 먼저 입사한 분들중에서 신체적인 질환 (허리, 눈) 등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퇴사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회사에 다니면서 병을 얻었는데 너무 늦게 발견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급하게 퇴사했는데 알고보니 타사로 이직한 경우였음
신체적인 질환 (허리, 눈) 등은 외관으로 티가 안나니 빠른 퇴사가 가능함
Ex) 디스크 있다고 외관으로도 꼭 허리가 굽는건 아님
이분은 퇴사 후 본인이 회사 사람이랑 만나는 사석에서 실언을 해서 회사에서 알게됬다고 들었음 (회사 사람이 소문 냈다고 함)
회사에 친한사람 딱히 없으면 신체적인 질환을 핑계로 퇴사하는 방법도 무난함
그리고 거짓말로 타사 전직할거면 (물론 개인사가 있었겠지) 회사사람한테 적어도 진실을 말하지는 말아야한다. 회사에 소문 다 난다
오죽하면 한참 후배인 나까지 들었겠나
본인 입만 잘 단속해도 중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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