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퇴사사유 안밝히고 이직하는 방법 (feat. 사연 만들기)

회사에 퇴사사유 안밝히고 이직하는 방법 (feat. 사연 만들기)

이직, 취업 컨설턴트 시룹이루비입니다

이 방법은 회사에 내가 이직하는 회사를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밝히고 싶지 않을때 사용할수 있다

회사에 정말 알리고 싶지 않을때 사용할수 있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1. 신체질환 (허리, 눈 등)

이건 타부서에게 들은 말인데 신체적인 질환 (허리, 눈) 등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퇴사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회사에 다니면서 병을 얻었는데 너무 늦게 발견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급하게 퇴사했는데 알고보니 타사로 이직한 경우였음

신체적인 질환 (허리, 눈) 등은 외관으로 티가 안나니 빠른 퇴사가 가능함

Ex) 디스크 있다고 외관으로도 꼭 허리가 굽는건 아님

이분은 본인이 회사 사람이랑 만나는 사석에서 실언을 해서 회사에서 알게됬다고 들었음 (회사 사람이 소문 냈다고 함)

회사에 친한사람 딱히 없으면 신체적인 질환을 핑계로 퇴사하는 방법도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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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업

대학원 간다고 퇴사하기

실제로 종종 이런경우도 있음

대신 급하게 퇴사는 못함

시기가 정해져 있으니 회사에서 할거 다 하고가 라는 식으로 나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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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신질환

정신질환 이유로 퇴사하는 방법이다

이건 외관으로도 아픈지 모르니 치료를 이유로 급작스럽게 퇴사하기도 가능함

앞서 말한 대학원 간다는 핑계보다는 빠르게 퇴사일정을 잡고 퇴사 가능함

대신 주변 시선이 좀 신경쓰일 수 있음

회사에 친한사람 없고 미련도 없으면 이 핑계도 가능함

이상 회사에 타사 이직을 밝히고 싶지 않을때 쓸수 있는 핑계를 알려드렸습니다

정말 회사에 이직을 알리고 싶지 않을때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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