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이는 글, 자존감 높이는 문장
언니야 언니를 품어줄 사람들은 이미 옆에 자리하고 있어. 누가 언제 한번 쉽게 사랑을 줬어. 애걸복걸 할 필요없어. 그리고 ㅇㅇ는 매력이 이미 많아. 고작 이 몇가지 이유로 ㅇㅇ를 미워해봤자 너무 많은 이유로 또 좋아하게 될거야. 그리고 고작 이 몇가지의 글로 절대 힘들어하지마. ㅇㅇ 는 개스트롱걸이다. 잊지마라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하루에 후회할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언니는 그런 후회 줄이면서 사는 멋진 사람이니까. 최선을 다해 용감하게 사랑하자. 용사 ㅇㅇ
ㅇㅇ이라는 이유로 사랑을 많이 받는 만큼 욕을 거세게 먹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잔혹하네요. 저는 ㅇㅇ님을 인간미가 있고 솔직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어요. ㅇㅇ님 아니더라도 누구라면 그런 행동을 하겠죠. 왜? 그냥 인간이니까요.. 인간으로 인간다운 삶을 사는 게 마냥 나쁜 게 아니죠.. 저는요. 감정에 솔직하고 진짜 아니면 무조건 아니라고 얘기할 줄 그런 사람이 찌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좀 부럽죠. 제가 그런 거 제일 못 하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왈가왈부하는 것에 대해서 깊게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에요. 물론 이미 상처를 받으셨겠지만, 맘을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 왜이렇게 완벽을 바라시나요 ㅜㅜ 세상이 아무리 살기 각박하고 여유없다한들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더 너그럽고 따뜻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솔직해집시다 우리 다 모자라고 추하잖아요 근데 그 단편적인 모습이 우리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ㅇㅇ 힘내 ㅇㅇ의 선택을 믿어 해줄 말이 이것밖에 없네... 늘 네 편이라는 것 항상 널 믿고 응원한다는 것 물론 알아서 잘 하겠지만 사람들의 반응에 스스로를 책망하고 후회의 늪에 빠지기 보단 휴대폰 밖의 세상은 평화롭고 안전하고 아무 문제 없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타인을 쉽게 질타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에게도 쉽게 불만족하는 아픈 마음임을 알고 가볍게 넘길 수 있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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