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후기 미코 대회 느낀점, 예쁜 사람들이 더한다
얼굴도 자연스럽게 고치냐 티나게 고치냐 차이가 엄청 크다
확실히 눈코턱 다 건드리면 너무 성형외과 느낌 미인 되어서 별로인듯
입술까지 만진분도 있던데 예쁘기는 함 근데 내 기준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나기는 했음
어떤 사람들은 이런 미인도 좋아하기는 하더라 그냥 개인 취향인듯
보통 눈은 기본적으로 건드리는듯 쌍커풀이랑 트임까지 같이
그리고 요즘은 윤곽도 같이 많이 하는가봐 턱이 아주 얄쌍한 분들이 많음
근데 다들 학력까지 좋으셔서 깜짝 놀람.
역시 있는 사람들이 더한다
나는 내가 나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만 나가도 아름다운 분들이 정말 많다
좋은 자극이 되었음
미스코리아 예심에서 지역 내 아름다운 분들은 다 뵌듯. 눈이 호강하고 왔다
다들 마른건 기본이고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학력도 좋음
근데 대기실에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의외로 남자친구 없는 분들이 많았다. 근데 다들 결혼은 판검사랑 하지 않을까? 의사 변호사 등등 전문직종이랑 결혼하시겠지
아름다운 분들이 단타 연애를 별로 안좋아하시는거 같다. 나같아도 시간이 아까움
물론 다들 시집 잘가실듯 너무 아름다우시고 여러모로 다 출중하신 분들이었음.
얼굴을 건드리느냐 마느냐는 너무 큰 문제니까 개인의 선택이지만
얼굴 건드리고 싶다면 대대적인 공사는 자제하고 조금조금씩 건드리면서 본인한테 어울리는 얼굴 모양 찾아가는게 좋을듯
한번에 차라락 대공사 해버리면 너무 성형미인 느낌 많이 나는것 같다 (근데도 예쁘시기는 함)
이건 그냥 난 자연미인 느낌 낼래 혹은 성형한티 나네 안나네 해도 역시 이쁜게 최고
뭐 이런 가치관 차이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함
ㅂㅁㅇ 스타일 참가자 분들도 많았음. 솔직히 ㅂㅁㅇ은 이미 연예계에서 잘 고친 얼굴이라고 다 알려진거니까 뭐
그리고 내가 성형 감별사라서 유독 잘 알아냄. 이건 내 특징이라서 다른사람들 눈에는 자연스럽게 보일수도 있음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 결론: 이쁜 사람들 엄청 많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에게나 기회를 주지 않는다. 적당한 성형은 도움이 된다.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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