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현직자의 인생조언, 부모한테 돈 뜯기는 애들 봐라

대기업 현직자의 인생조언, 사회초년생은 부모에게 돈주지 마라
사회 초년생이 한  천만원 정도 열심히 돈을 모으면 그 돈냄새를 맡고 귀신같이 부모가 연락을 한다
집안이 어렵다는둥, 아프다는 둥 어떻게든 니가 모은 돈을 뜯어 내려고 할거다
그때 절대 돈을 주지 마라
그때부터 너 돈 뜯기는거 시작이다
니가 사회생활 하면서 죽자사자 회사 다니면서 모은돈을 부모가 키워준 값이라며 뜯어먹을 궁리를 할거다
물론 모든 부모가 그렇지는 않은데 습관적으로 돈을 요구하는 부모가 있다
정상적인 부모는 본인 노후, 병환을 위한 돈을 모아둔다
자식에게 병원, 인테리어, 이사, 합의금 등 돈이 필요할때마다 요구하는 부모는 정상적인 부모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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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돈 뜯기는 애들은 머리에 힘줘라
니가 그 코묻은돈, 열심히 모은돈 준다고 부모 팔자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게 시작이다 너한테 돈 더 달라고 할거다
외로우면 물고기나 식물을 키워라
돈 뜯기지 말고
그들은 양심과 염치가 없어 계속 달라붙는다
돈주면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더 달라고 한다
부모가 돈 달라고 하면 헬지옥 맛보게 한 경험으로 벌금 10억 내놓으라고 해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키워준값 지불했다는 영수증 보여달라고 해라
2천원도 주기 싫다고. 그냥 얼마든 돈 주기 싫다고 해라
요즘은 복지 잘 되어 있어서 어려운 사람들한테 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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